領議政 許積 등이 인견하여 濟州에 宣諭御史가 들어갈 때 가져갈 백성을 효유하는 글과 물품에 대해 논의함(1671-08-29(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영의정 허적이 제주의 선유어사가 들어갈 때 백성을 언어로만 위로할 수는 없으므로 보리종자, 진휼청에서 재기한 무명으로 전라도의 감영에 비축되어 있는 30동과 병영에 비축된 20동을 더 보내자는 의견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