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南縣監을 文官으로 차출하여 보내길 청하는 備邊司의 啓(1638-07-15(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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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과 해남은 좌,우영의 사이에 있고 또한 제주와 경계를 접하고 있어 제주를 왕래하는 배들이 모두 이곳을 경유하므로 그 곳 백성들은 반드시 문관수령을 얻고자 하나, 해남현감인 조정립은 곧 무관으로 해조로 하여금 바꾸어 임명하여 문관 중에서 따로 뽑아 보내도록 청하는 비변사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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