濟州牧使 沈演에게 防禦使를 겸임하게 하도록 비답을 청하는 備邊使의 啓(1638-05-03(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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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아득히 바다 밖에 있는 3읍을 다스리는 곳으로 남쪽 지방에 변고가 많은 오늘날을 당하여 호령이 중하지 않으면 호령이 행해지지 않을 것이며 또한 밀부는 막중한 것이어서 방어사가 아닌 자에게는 경솔히 줄 수 없게 되어 있으므로 제주목사 심연에게 방어사를 겸임하게 하라고 비답을 청하는 비변사의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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