驛官 洪喜男의 노고가 많았으니 實職을 제수하도록 청하는 備邊司의 啓(1638-01-27(음))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재마지선을 군량수송에 이용하는 문제 논의 역관 홍희남이 대마도를 왕래하며 국가의 일로 노고가 많았고, 근자에 동래부사의 장계에도 나라를 위한 정성이 가상히 여길만하다고 하여, 해조로 하여금 실직을 제수하도록 청함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1638
- 저자명
- 비변사
- 소장처
- 국사편찬위원회
- 조회
-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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