全羅道 暗行御史 張維가 條列한 각 읍의 弊瘼에 관한 書啓를 일에 따라 釐正하는 備邊司의 啓(1624-01-07(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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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강진, 해남, 영암 등 4읍은 제주로 전송하는 공문선에 대한 역으로 백성이 그 고통을 견디기 어려워하며, 강진 해남현, 진도군은 제주를 왕래하는 통해량 때문에 규정 외의 비용이 매우 많아 가장 견디기 어렵다고 하는 전라도 엄행어사 장유가 진술한 일도의 폐막에 관한 서계를 일에 따라 이정하는 비변사의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