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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樹 (十八) 南濟州中文「녹나무」: 우리나라 最古·最大의 樟木 木枕해 베면 雜鬼가 얼씬 못 한다고(題字 : 吳濟峰 寫 : 李命同 글 : 尹亮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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巨樹 (十八) 南濟州中文「녹나무」: 우리나라 最古·最大의 樟木 木枕해 베면 雜鬼가 얼씬 못 한다고(題字 : 吳濟峰 寫 : 李命同 글 : 尹亮重)
유형
신문기사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1962
저자명
동아일보
소장처
한국사데이터베이스
조회
12
Link
http://db.history.go.kr/url.jsp?ID=np_da_1962_04_26_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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