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四次共産黨主體 今一日公判開廷, 李奉吉 崔判玉은 發病缺席, 出廷被告 四十四名//裁判長許可로 握手를 交換, 三년동안 그리든 동지 一場의 無言劇//被告 趙龍楠은 判廷에 누어 應審, 몸이 아파서 못 견디어 演出된 눈물겨운 光景//大阪 濟州等 遠地로 被告親知 殺到, 그러나 입정할 자리 업서 早朝부터 冒寒雲集//事實審理엔 公開를 禁止, 오후에도 비밀 심리 계속 公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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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四次共産黨主體 今一日公判開廷, 李奉吉 崔判玉은 發病缺席, 出廷被告 四十四名//裁判長許可로 握手를 交換, 三년동안 그리든 동지 一場의 無言劇//被告 趙龍楠은 判廷에 누어 應審, 몸이 아파서 못 견디어 演出된 눈물겨운 光景//大阪 濟州等 遠地로 被告親知 殺到, 그러나 입정할 자리 업서 早朝부터 冒寒雲集//事實審理엔 公開를 禁止, 오후에도 비밀 심리 계속 公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