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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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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대사간 김한동(金翰東)이 현(縣)과 도(道)를 통해서 상소하여 민폐와 시폐(時弊)를 진달한 데 대해 비답을 내렸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상소의 대략에, “우리 전하께서 즉위하신 이래 날마다 근면하고 정성스럽게 돌보시는 수많은 정무(政務)는 어느 것 하난들 백성을 긍휼히 여기는 정사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교화가 미치는 바는 도리어 원래의 의도와 어긋나기만 한단 말입니까.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2년 (1798)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2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2_04A_13A_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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