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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시수(時囚) 민명혁(閔命爀)ㆍ안익(安㢞)은 감죄(勘罪)하고 풀어 주고 권성(權偗)은 조사하는 동안 보방(保放)하며 윤형동(尹衡東)은 정배하고 윤광수(尹光垂)는 조율(照律)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의금부가 아뢰기를, “전 병조 정랑 민명혁의 원정(原情)에 ‘제가 병조 낭청으로 있을 때에 정련배(正輦陪)가 소장(訴狀)을 올린 일로 인하여 판당(判堂)이 논품(論稟)한 제사(題辭)가 있었으므로 그 소장을 가져다 보니, 자신들이 맡은 바는 막중한데 먹는 것은 너무나 박하여 장차 버티기 어려운 지경에 이를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2년 (1798)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5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2_01A_19A_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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