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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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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 문신에게 친시(親試)의 갱시(更試)를 보이고 그 시권을 채점하여 내렸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1월에 치렀어야 할 친시는 “대설(大雪)”로 십운배율제(十韻排律題)를 삼았는데 황기천(黃基天)이 삼중(三中)을 맞아 수석을 차지하였다. 2월에 치렀어야 할 친시는 “명덕(明德)”으로 의제(疑題)를 삼았는데 신현(申絢)이 이하(二下)를 맞아 수석을 차지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0년 (179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2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0_11A_28A_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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