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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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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가 있었다. 이조 참판 황승원(黃昇源)과 병조 판서 구익(具㢞)이 나왔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조상진(趙尙鎭)을 승지로, 박종래(朴宗來)를 대사간으로, 이유수(李儒修)와 홍수호(洪受浩)를 장령으로, 이서조(李瑞朝)와 강휘옥(姜彙鈺)을 지평으로, 정노영(鄭魯榮)을 정언으로, 이익모(李翊模)를 교리로, 박종순(朴鍾淳)을 부교리로, 김근순(金近淳)을 수찬으로, 김희채(金熙采)를 부수찬으로, 신광리(申光履)를 공조 판서로, 심환지(沈煥之)를 지경연사로, 윤홍심(尹弘心)을 흥해 군수(興海郡守)로, 이광현(李光鉉)을 제주 판관(濟州判官)으로, 홍명호(洪明浩)를 좌윤으로, 임도호(林道浩)를 도총관으로, 구세적(具世勣)을 부총관으로, 홍주만(洪周萬)을 동지중추부사로, 신응주(申應周)를 훈련원 도정(訓鍊院都正)으로, 채현오(蔡顯五)를 경상 우병우후(慶尙右兵虞候)로 삼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0년 (179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6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0_05A_06A_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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