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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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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濟州牧使) 이우현(李禹鉉)이 정의 현감(旌義縣監) 남속(南涑)을 파출(罷黜)하였다고 급히 장계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남속이 신병 때문에 사무를 폐하였으므로 제주 목사가 파출하였다고 급히 장계한 데 대해, 전교하기를, “정의 현감의 후임을 오늘 정사에서 가려 차임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9년 (1795)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0
Link
http://db.itkc.or.kr/itkcdb/text/nodeViewIframe.jsp?bizName=MI&jwId=G19&moId=080&daId=040&gaLid=058&gaId=&yoId=&ilId=&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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