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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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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궁(景慕宮)에 나아가 전배(展拜)하고 도로 관기교(觀旂橋)에 이르러, 공경히 맞이한 유생과 궁계(宮契)의 유생은 응제(應製)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익선관에 곤룡포를 갖추고 여(輿)를 타고 협양문(協陽門)과 건양문(建陽門)을 나갔다. 동룡문(銅龍門)에 이르러, 내각 제학 정민시(鄭民始)에게 하교하기를, “누국(漏局)을 참으로 다 개수하기는 어려우나, 금루관(禁漏官)이 입직(入直)하는 곳은 실로 기울어질 우려가 있으니 이곳은 속히 개수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8년 (1794)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7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8_03A_17A_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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