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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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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관 양협(梁埉)ㆍ심유조(沈有祖)ㆍ이인달(李仁達)은 병조 판서로 하여금 교관(郊館)에서 개좌(開坐)하여 크게 위의(威儀)를 베풀고 곤(棍) 30도(度)를 엄하게 쳐서 섬에 충군(充軍)하게 하고, 이동선(李東善)ㆍ이주봉(李周鳳)ㆍ김준악(金峻岳)ㆍ유상두(柳相斗)ㆍ허빈(許彬)ㆍ김진정(金鎭鼎)ㆍ원영린(元永麟)ㆍ전우성(田遇聖)은 모두 엄하게 곤을 쳐 태거(汰去)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병조가 양협을 추자도(楸子島)에, 이인달을 흑산도(黑山島)에, 심유조를 제주목(濟州牧)에 충군하였다고 아뢰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7년 (1793)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5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7_12A_14A_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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