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전 영중추부사 김상철(金尙喆)의 죄명을 탕척(蕩滌)하고, 천극(荐棘)한 죄인 김우진(金宇鎭)을 풀어 주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전교하기를, “원상(院相)은 국정을 총괄하는 직임이니, 그 체모나 예우가 과연 어떠한가. 불행히 그 사이에 일을 저질렀다 해도 섣불리 처벌하지 않는 것이 우리 조정에서 대신을 공경하는 가법(家法)이다. 이 사람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5년 (179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5_12A_14A_0004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