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면(大赦免)을 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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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1154인이다. ○ 전교하기를, “이조와 병조가 관할하는 죄수로, 유배되었다가 풀려난 부류인 전(前) 판부사 유언호(兪彦鎬), 전 현감 이흡(李熻), 전 교리 김창록(金昌祿), 금고(禁錮)된 부류인 전 부사(府使) 안정현(安廷鉉), 전 군수 이겸환(李謙煥)ㆍ한광전(韓光傳)ㆍ이충좌(李忠佐), 전 현령 이영택(李英澤), 전 현감 윤득우(尹得愚)ㆍ김윤행(金胤行), 전 선전관(宣傳官) 김익빈(金益彬), 전 별장(別將) 이재정(李再靖), 전 첨사 이언방(李彦邦), 전 만호 장영(張泳)ㆍ김도항(金道恒)ㆍ이인환(李仁煥)ㆍ이윤익(李允益)ㆍ이덕일(李德一)ㆍ김진익(金鎭翼)ㆍ송석유(宋錫裕), 고신(告身)을 추탈(追奪)한 부류인 전 목사(牧使) 유한준(兪漢雋), 전 부사 김노악(金魯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