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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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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濟州牧使) 이명준(李命俊)에게 가자(加資)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에서 진휼(賑恤)을 마쳤다고 장계한 것으로 인하여, 하교하기를, “‘경이 그동안 올린 장계의 내용이 매우 상세하여 주진(賙賑)의 시말(始末)이 아주 분명하니, 치적이 모두 확실하리라는 것도 미루어 알 수 있다. 매우 가상하다. 청한 바도 아주 마땅하니, 이대로 시행하라.’고 회유(回諭)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1년 (1787)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1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1_10A_18A_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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