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인삼(金麟三)을 제주목(濟州牧)에 종을 삼으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함경 감사 정민시(鄭民始)가 죄인 김인삼을 엄히 가두었다고 치계(馳啓)한 데 대해, 하교하기를, “세 차례 엄형을 가하여 제주목에 종을 삼으라고 회유(回諭)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1년 (1787)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8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1_06A_01A_0010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