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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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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기(金亮基)를 이배(移配)하도록 화급히 분부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경상 감사 정창순(鄭昌順)이 죄인 김양기를 제주목(濟州牧)으로 이배하겠다고 치계(馳啓)한 데 대해, 하교하기를, “장차(將差)를 엄히 신칙하여 속히 잡아 와서 이배하라고 형조로 하여금 화급히 분부하게 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9년 (1785)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9_05A_11A_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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