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양기(金亮基)는 제주(濟州)로 이배(移配)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죄인 김양기를 명천부(明川府)로 정배(定配)하는 데 대한 경상 감사 정창순(鄭昌順)의 장계(狀啓)로 인하여 하교하기를, “제주로 이배하라고 회유(回諭)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9년 (1785)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1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9_04A_26A_0003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