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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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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濟州牧使) 엄사만(嚴思晩)을 개차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영의정 서명선이 아뢰기를, “제주 목사 엄사만이 해를 넘기도록 장독(瘴毒)이 있는 바닷가에서 지내 병세가 위중해졌다고 누차 사장(辭狀)을 올렸습니다. 개차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여, 그대로 따랐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8년 (1784)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8_11A_03A_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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