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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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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濟州牧使) 남현로(南玄老)를 개차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좌의정 홍낙성이 아뢰기를, “제주 목사 남현로는 본래 허약하고 근래 또 노쇠함으로 인하여 아픈데 바닷가 지역에 억지로 부임하게 하니 조정에서 염려해 주는 방도가 있어야 합니다. 지금 일단 개차하고, 그 후임을 해조로 하여금 각별히 가려 차임하게 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여, 그대로 따랐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7년 (1783)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9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7_04A_25A_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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