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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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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사의 전계(前啓)에 대해 비답을 내렸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이경양 등이 이유백(李有白)의 일을 계청한 데 대해, 비답하기를, “이유백은 이미 처자식을 노비로 삼고 가산을 몰수하는 벌을 시행하였는데 어찌 전계(傳啓)한 것인가?”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6년 (1782)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6_12A_16A_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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