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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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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가 송덕상을 안치하고, 김형지(金衡之) 등을 종으로 삼았다고 아뢰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의금부가 아뢰기를, “송덕상을 삼수부(三水府)에 안치하고, 제주목(濟州牧)에 종으로 삼은 죄인 김형지는 신지도(薪智島)에 종으로 삼고, 정의현(旌義縣)에 종으로 삼은 죄인 갑돌(甲乭)은 여도(呂島)에 종으로 삼아 압송(押送)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하여, 모두 윤허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5년 (178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7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5_09A_14A_0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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