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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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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가 있었다. 이조 판서 이연상(李衍祥), 참의 이경양(李敬養)이 나왔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김노진(金魯鎭)을 이조 참판으로, 정상인(鄭象仁)을 대사간으로, 김종수(金鍾秀)를 지경연사(知經筵事)로, 이성규(李聖圭)를 동의금부사(同義禁府事)로, 김익(金熤)을 권초관(捲草官)으로, 김시구(金蓍耈)를 제주 목사(濟州牧使)로, 황은(黃檃)을 단양 군수(丹陽郡守)로, 이덕용(李德容)을 가감역(假監役)으로, - 초사(初仕)이다. - 유언호(兪彦鎬)를 예조 판서로 삼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5년 (178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5_01A_06A_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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