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정각(誠正閣)에서 승지 홍국영(洪國榮)과 제주 목사(濟州牧使) 김영수(金永綬)를 소견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이르기를, “숙위군(宿衛軍)의 절목은 개정하였는가?” 하니, 홍국영이 아뢰기를, “아직 개정하지 못했습니다.” 하였다. 내가 이르기를, “사직제(社稷祭)의 제문은 경이 짓게 되는가?” 하니, 홍국영이 아뢰기를, “그럴 것 같습니다.”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년 (1778)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1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2_11A_27A_0002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