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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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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어사(濟州防禦使) 황최언(黃彦)은 대죄하지 말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방어사 황최언이 2월령 천신(薦新)으로 진상하는 청귤(靑橘)을 봉진(封進)하지 못해 황공하여 대죄한다고 치계(馳啓)한 것과 관련하여, 하교하기를, “대죄하지 말라고 회유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년 (1778)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7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2_04A_23A_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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