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흥정당(興政堂)에 나아가 주강을 거행하고, 이어 제주 목사(濟州牧使) 황최언(黃㝡彦)과 각도의 경시관(京試官)을 소견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경시관들에게 이르기를, “지금 처음 즉위한 때를 맞아 비록 과거 제도를 미처 경장(更張)하지는 못했으나, 영남은 걸출한 선비의 본고장이니 반드시 공도(公道)를 널리 펼쳐 실효가 있게 하라.”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원년 (1777)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9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1_01A_26A_0004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