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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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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국(文聖國)의 어미를 이번에 연좌하여 제주목(濟州牧)의 비(婢)로 삼도록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문성국의 어미를 이번에 연좌하라. 그는 장발(長髮)한 요승(妖僧)을 데리고 궁중에 드나들었으니, 죄악이 차고 넘쳐 도성에 둘 수 없다. 제주목의 비로 삼아 당일로 압송해 넘겨 주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즉위 (177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1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0_04A_01A_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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