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감사 이득신(李得臣)이 제주에 표류해 온 청인(淸人)에 대해 문정(問情)한 것으로 급히 장계를 올렸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전라 감사의 장계에, “제주 목사 조명집(曺命楫)의 등보(謄報)에 ‘정사년(1797, 정조21) 11월 25일 진시(辰時)에 명월진 만호(明月鎭萬戶) 이광수(李光秀)가 급히 보고하여 「국적을 알 수 없는 배 한 척이 본 포구에 표류해 왔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정조22년 (1798)
- 저자명
- 일성록
- 소장처
- 한국고전종합DB
- 조회
- 16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