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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재전(齋殿)에서 대신과 비변사 당상을 소견(召見)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영의정 홍낙성(洪樂性)이 아뢰기를, “국사(國事)를 간언하지 못하기로는 신이 실로 으뜸인데도 좌상(左相 김이소(金履素))과 우상(右相 이병모(李秉模))은 이 때문에 체차되어 떠나갔으나, 신만 외람되이 벼슬을 차지하고 있어 신의 마음은 너무도 황송합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9년 (1795)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7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9_02A_02A_0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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