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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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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가 있었다. 이조 판서 김사목, 참판 박우원(朴祐源), 참의 서매수가 나왔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조상진(趙尙鎭)을 승지로, 서유린(徐有隣)을 형조 판서로, 정운제(鄭運躋)를 대정 현감(大靜縣監)으로, 김희택(金熙澤)을 혜릉 참봉(惠陵參奉)으로 삼았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6년 (1792)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2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6_06A_03A_00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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