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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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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前) 제주 목사(濟州牧使) 이철모(李喆模)가 분진(分賑)한 상황에 대해 치계(馳啓)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장계에, “본도(本島)는 작년 농사가 흉작이 되었으므로 구별하여 분진하겠다는 뜻을 연분 장계(年分狀啓) 중에 이미 거론하였습니다. 본주(本州)는 환호(還戶)가 6664호(戶)이고, 대정현(大靜縣)은 환호가 998호이고, 정의현(旌義縣)은 환호가 2327호인데, 대호(大戶)ㆍ중호(中戶)ㆍ소호(小戶)로 등급을 나누고 완급에 따라 차례차례 대상을 뽑았습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4년 (1790)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2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4_05A_09A_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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