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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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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時囚)를 모두 풀어 주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날씨가 춥기 때문이다. ○ 해부가 아뢰기를, “제주 목사 이명준(李命俊)의 장계로 인하여, 전 제주 판관 김재욱(金再郁)과 전 대정 현감(大靜縣監) 박상춘(朴尙春) 등을 처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김재욱과 박상춘 등이 지금 대명하였기에, 곧바로 나수(拿囚)하였습니다.” 하여, 하교하기를, “보방(保放)하고 나서 개좌(開坐)할 때에 공초(供招)를 받으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0년 (178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4
Link
http://db.itkc.or.kr/itkcdb/text/nodeViewIframe.jsp?bizName=MI&jwId=G10&moId=110&daId=060&gaLid=031&gaId=&yoId=&ilId=&l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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