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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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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외(京外)의 전최 계본(殿最啓本)을 뜯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하교하기를, “이방 승지와 병방 승지는 포폄 계본(褒貶啓本)을 가지고 입시하라.” 하였다. ○ 내가 이르기를, “동부승지는 들어왔는가?” 하니, 서유방(徐有防)이 아뢰기를, “아직 들어오지 않았는데, 신과는 처남 매부 사이로 응피(應避)해야 할 혐의가 있습니다.”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3년 (1779)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1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3_12A_15A_0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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