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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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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중추부사 채제공(蔡濟恭)이 최소(崔熽)를 처분한 일로 차자를 올려 스스로 인책한 데 대해, 비답을 내렸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차자의 대략에, “지금 삼가 들으니 오늘 윤대에 입시했을 때 훈련도감 종사관 최소의 행동이 흐리멍덩하여 엄한 하교를 초래하였고, 해당 영의 대장을 함사로 엄하게 추고하라는 명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신은 이에 두렵고 떨려서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8년 (1794)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8_12A_23A_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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