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가 있었다. 이조 판서 서유방(徐有防), 참판 이재학(李在學), 참의 이면응(李冕膺)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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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회(趙錫晦)를 장령으로, 신대윤(申大尹)을 교리로, 최경주(崔擎柱)를 정의 현감(旌義縣監)으로, 한태유(韓泰裕)를 성현 찰방(省峴察訪)으로, 이헌태(李憲泰)를 창락 찰방(昌樂察訪)으로, 김정진(金鼎鎭)을 어천 찰방(魚川察訪)으로, 황은(黃檃)을 공조 정랑으로, 이의교(李義敎)를 헌릉 영(獻陵令)으로 삼았다
- 유형
- 고문헌
- 학문분야
- 역사 > 제주사일반
- 생산연도
- 정조17년 (1793)
- 저자명
- 일성록
- 소장처
- 한국고전종합DB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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