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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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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금부는 시수(時囚) 이현민(李顯民)은 우선 풀어 주고, 전 충청 감사 박천형(朴天衡)은 교귀(交龜)하거든 잡아다 신문한 뒤에 조사해서 아뢰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의금부가 아뢰기를, “전 정산 현감(定山縣監) 이현민의 원정(原情)에, ‘본읍이 진휼을 설행하던 초기에 영문(營門)의 진곡(賑穀)을 미처 떼어 주지 못하여 세초에 이미 기민(飢民)들이 떠돌아다니며 구걸하는 형국이었습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6년 (1792)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6_05A_11A_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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