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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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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순(趙元珣)에게 공초(供招)를 받아 보고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의금부가, 전 정의 현감(旌義縣監) 조원순이 관할하는 둔마(屯馬)를 잃어버린 일에 대해 제주 목사(濟州牧使)가 장계한 것으로 인하여 지금 잡아다 가두었다고 아뢰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5년 (179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5_05A_22A_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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