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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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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목 정사(都目政事)를 행하였다. 이조 판서 윤시동(尹蓍東), 참의 이집두(李集斗), 병조 판서 김이소(金履素), 참판 김재순(金載順), 참의 유의(柳誼), 참지 이기(李夔)가 나왔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하교하기를, “이조와 병조는 수령(守令), 변장(邊將), 초사(初仕)를 가려서 의망(擬望)하고, 충신(忠臣)의 자손과 무신년(1728, 영조4)에 군공(軍功)이 있는 사람, 송도(松都)와 서북(西北) 사람들도 거두어 쓰며, 먼 지방에서 벼슬을 구하는 사람으로서 쓰기에 적합한 자를 일체 분배하여 의망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1년 (1787)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3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1_06A_22A_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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