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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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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목사(濟州牧使) 조명집(曺命楫)이, 본주(本州)에 사는 백성 조필혁(趙必爀) 등이 표류했다가 살아서 돌아왔다고 급하게 장계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제주 목사의 장계에, “방금 도착한 동래 부사(東萊府使)가 보내온 공문에 ‘제주목에 사는 이원갑(李元甲) 등 8명이 왜국(倭國)에 표류했다가 지금에야 살아서 돌아왔기에 원적(原籍)이 있는 고을에 보냅니다.’ 하였습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2년 (1798)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20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2_08A_01A_0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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