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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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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해 온 사람들에 대해 주의하여 공궤(供饋)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비변사가, 추자도(楸子島)에 표류해 온 사람들이 서울에 들어왔으니 하룻밤을 재우고 떠나보내겠다고 아뢴 데 대해, 하교하기를, “연로(沿路)에 엄히 신칙하여 주의하여 공궤하고 양식과 비용을 넉넉히 지급하고, 각별히 잡인을 금하도록 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0년 (178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8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0_03A_12A_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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