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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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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청(捕盜廳)이 죄인 백천식(白天湜) 등을 배소로 보내겠다고 아뢰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좌변포도청과 우변포도청이 아뢰기를, “죄인 백천식ㆍ김훈(金勛)ㆍ문인방(文仁邦) 등은 무기한으로 절도(絶島)에 산배(散配)하고, 정순성(鄭純誠)ㆍ김광렬(金光烈)은 정배(定配)하라고 명하셨습니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6년 (1782)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6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6_04A_05A_0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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