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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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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조가, 석봉 등을 정배하여 압송하는 것에 대해 아뢰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해조가 아뢰기를, “석봉은 고금도(古今島)로, 김덕린은 지도(智島)로, 종 일재는 사도(蛇島)로, 석동은 흑산도(黑山島)로, 시노 세명은 거제부(巨濟府)로, 사선은 남해현(南海縣)으로, 정남은 녹도(鹿島)로, 복남은 추자도(楸子島)로, 선옥은 흑산도로, 시월쇠는 신지도(薪智島)로, 손경완은 금갑도(金甲島)로 모두 배소를 이정하여 압송하도록 해당 도신에게 분부하겠습니다.”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5년 (1781)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5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05_10A_26A_0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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