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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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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휼청이 탐라(耽羅)에서 공물로 진상한 과실을 가지고 온 사람과 표류한 사람 등에게 미두(米斗)를 나누어 주었다고 아뢰었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진휼청이 아뢰기를, “하교하신 대로 제주에서 진상한 물품을 가지고 온 사람 14명과 표류한 사람 10명에게 전례대로 각각 쌀 3말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1년 (1797)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1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1_12A_06A_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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