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편전(便殿)에서 시원임 대신들을 소견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내가 이르기를, “어젯밤에 경들은 들어오지 말라는 뜻으로 승지로 하여금 자세히 알리게 하였기에 경들이 나의 뜻을 이해했을 것이라 생각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20년 (1796)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2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20_11A_24A_00010

제주학 아카이브에서 창작 및 제공하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