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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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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흥과 영흥의 입격(入格)한 유생과 무사에게 차등 있게 시상하고, 내각은 《풍패빈흥록(豐沛賓興錄)》을 간행하여 반포(頒布)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전교하기를, “영흥 본궁에 예를 마친 뒤 함흥과 영흥의 유생과 무사들을 시취할 때 부(賦)에 응시한 사람 가운데, 이하(二下)를 맞아 함흥에서 수석을 차지한 진사 위광조(魏光肇)와 삼상일(三上一)을 맞아 영흥에서 수석을 차지한 유학(幼學) 김이후(金履垕)에게는 모두 전시(殿試)에 곧바로 응시할 자격을 주라.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9년 (1795)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3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9_05A_01A_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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