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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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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新榜) 안형직(安衡稷)은 첨지에 단부(單付)하고, 탐라(耽羅)의 문신 이태상(李台祥) 등은 먼저 주서에 부직(付職)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전교하기를, “이번 문과에 급제한 안형직이 이미 79세라고 하니, 어찌 분관(分館)하기를 기다리겠는가. 먼저 첨지를 가설(加設)하여 단부하도록 이조에 분부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9년 (1795)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5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9_03A_22A_0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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