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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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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耽羅) 사람인 이조 정랑 강성익(康聖翊)과 부장(部將) 박중환(朴重煥)은 하교하면 대령하게 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병조가, 남행(南行)으로 부장에 가설(加設)하여 단부(單付)하였고 하비(下批)를 받은 제주 사람 박중환이 올라와 사은숙배하려 한다고 아뢰어, 이렇게 명한 것이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8년 (1794)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14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8_07A_29A_0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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