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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학 아카이브

제주학연구센터에서 수집한 소장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죄인 신기현은 사형을 감하여 도배(島配)하라고 명하였다.

분야별정보 > 역사 > 제주사일반



정원이 아뢰기를, “판의금부사 오재순, 지의금부사 박우원과 이병정, 동지의금부사 권이강이 아뢸 일이 있다고 하면서 와서 청대하고 있습니다.” 하여, 전교하기를, “전교를 써서 내릴 것이니 정원으로 물러나 기다리게 하라.” 하였다.


유형
고문헌
학문분야
역사 > 제주사일반
생산연도
정조16년 (1792)
저자명
일성록
소장처
한국고전종합DB
조회
8
Link
http://db.itkc.or.kr/dir/item?itemId=IT#/dir/node?dataId=ITKC_IT_V0_A16_11A_24A_0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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